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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안내

조선의 궁궐

600여 년 전에 개국한 조선왕조는 서울을 수도로 정해, 나라 경영의 중추가 될 여러 궁궐을 지었다.
서울에는 현재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다섯 궁궐이 있다.
이 궁궐은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로, 이 중 창덕궁은 종묘와 함께 전세계가 주목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광화문

조선시대에는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 좌우에 육조 관아 거리가 있었다.
대궐로 이어지는 한양 최고의 길이었던 이곳은 시간이 흐르며 의미가 퇴색되었으나,
지난 2009년 8월 그 길이 다시 열렸다.
광화문 광장은 세종로 사거리와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로 중앙에 조성된 광장으로
창의와 실용의 정신을 내포한 세종대왕 동상과 더불어 이순신장군 동상이 세워졌다.

북촌

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왕조의 궁궐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서울의 전통 한옥 거주지역으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의미로 ‘북촌’ 이라 불리었으며, 왕족이나 고위관직에 있는 이들이
거주하는 권문세가들의 주거지였다.

청계천

서울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10.84km의 하천은 복개공사로 덮여 도로로 사용되었으나,
복원사업으로 고가도로가 헐리고 2005년 다시 흐르게 되었다.
청계천은 각종 문화행사의 중심 청계광장을 비롯하여 청계 8경이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수목과 동식물이 전역에 분포하여 자연 친화적인 생태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숭례문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은 도성의 남쪽 문이자 정문의 역할을 했던 문으로, 한양 성곽과 함께
1396년에 만들어졌다. 현존하는 한국 성문 건물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현존하는 서울의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서 조선 사람들에게 자부심의 대상이었다.

서울 성곽투어

서울 성곽은 서울을 둘러싸고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잇는 총 길이 약 18.2km의 성곽으로,
60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서울을 지켜왔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성곽을 드나들던 문으로 숭례문, 광화문, 흥인지문, 혜화문, 숙정문, 창의문이 남아 있다.

[국립&공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재지 : 종로구 세종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근현대사박물관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종로구 세종로의 옛 문화체육관광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곳으로 개항기~현재까지의 자료 1,5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한 전시 안내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종합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국립&공립]서울역사박물관

소재지 :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에는 서울의 뿌리와 서울 사람의 생활, 현대 서울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함께 서울의 역사, 문화를 증언하는 다양한 기증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어른들을 위한
각종 체험교실과 문화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전통문화]떡 박물관

소재지 : 종로구 와룡동
떡 박물관에서는 한국인의 생활에 깊숙이 연관되어 있는 떡과 관련된 각종 조리도구 및 만드는
방법등의 전시와 체험 교육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전통문화]아름다운 차 박물관

소재지 : 종로구 인사동
차와 관련된 유물들을 보유,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젊은 도자기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와 전 세계 약 110여종의 다양한 차종을 함께할 수 있다.

[국립&공립]국립민속박물관

소재지 :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은 전통사회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생활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터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사동 전통 문화의 거리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엿보기 위해 제일 먼저 찾는 곳은 메리스 엘리(mary’s alley/
메리의 뒷골목)로 더 잘 알려진 인사동이다.
가장 한국적인거리로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중심가 양쪽에는 골동품가게 고미술품가게
등이 늘어서 있다. 인사동에 갤러리가 밀집하기 시작한 것은 7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화랑인
‘현대화랑’(현재 사간동에 자리한 '갤러리 현대'를 가리킴)이 개관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의
상업화가 시작됐다.
특히 74년 골동품에 대한 중과세조치와 가짜 고서화 사건등으로 골동품 가게들이 문을 닫자
그 자리에 화랑이 들어섰다. 80년대 이후에는 현대미술을 다루는 전문화랑이 속속 문을 열었다.
기존의 고미술품점과 현대미술 전문화랑이 인사동길을 따라 밀집하면서 소격동, 삼청동으로
이어지는 미술관 벨트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인사동이 가장 북적대는 날은 수요일과 주말이다.
보통 수요일은 전시회를 오픈하는 날이고 주말은 관람객의 증대로 인한 것이다.

경인미술관

미술관이라기 보다는 친근한 이웃집을 연상시키는 '경인미술관'인근 인사동의 미술관들이
깔끔한 외형과 정돈된 분위기인 것과 달리 제 1전시장, 제 2전시장, 제 3전시장 공간과 넓은
야외 마당, 카페와 아트숍, 전통 찻집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인간을 위한 미술'을
지향하면서 가능한 한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서기 위해 인공적인
느낌을 배재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경인 미술관'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갤러리 중 하나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한옥 건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된 작은 연못, 나무들은
따로 작품전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한국 전통 정원을 보여준다.
일본의 인공적인 정원과 많이 달라 일본인들이 더욱 많이 찾는다고. 전통 미술과 현대미술,
신인작가들의 발굴에 노력을 많이 쏟는다는 이곳은 인사동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문화적 장소이다.